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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뚜렷한 목표가 없을 때는 공시가 답인가요?
선택된 파일 없음안녕하세요. 최근에 취업 상담을 받고 다시 진로에 대한 고민에 빠진 취업준비생입니다. 이전에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역 관련 직장을 구하려고 하니 자격증을 요구해서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준비했는데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취업 상담을 받았는데 뚜렷하게 목표 기업이 있냐고 없다고 하니 그럼 공시를 준비하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공무원이 싫은 것보다 안 맞아서 면직하게 될까봐 두려워서 시작을 못하겠습니다. 만약 준비한다면 무역 쪽으로 나아가고 싶어서 관세직 준비할 거 같습니다. 이런 상황일 때에는 하반기에 다시 한 번 자격증에 도전해서 내년에 취업을 하거나 아니면 한 번도 안 해본 공시를 준비하실 거 같나요? 추가로 나이는 26살이고 여자입니다. 만약 공시를 준비한다고 해도 20대 후반에 들어가게 되는데 고졸 출신 공무원들이 많다고 해서 나이 차이 날까봐 그것도 추가로 걱정입니다.
2026.08.09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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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바로 공시로 방향을 틀기보다는 하반기까지 무역 직무 취업을 한 번 더 시도해보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가장 큰 이유는 26살이라는 나이가 전혀 늦지 않았고 이미 무역 관련 업무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격증에서 한 번 떨어졌다고 해서 무역 분야 자체가 맞지 않는 것은 아니며 자격증은 다시 준비해서 취득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오히려 지금 공시를 선택하면 최소 1년 이상의 준비기간을 투자해야 하고 합격 이후에도 실제 공무원 업무가 본인에게 맞는지는 경험해보기 전까지 알기 어렵습니다. 특히 본인이 이미 공무원이 싫은 것이 아니라 혹시 면직하게 될까 봐 두렵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정도의 불확실성이 있다면 단순히 취업 상담에서 목표 기업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공시를 선택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관세직 역시 무역과 연관성이 있는 것은 맞지만 실제 업무가 민간기업의 무역 실무와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무역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확실하다면 우선 자격증을 다시 준비하면서 중견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과 무역회사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실제 취업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격증 하나 때문에 취업 전체를 1년 미루는 것보다는 취업 준비와 자격증 공부를 병행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리고 20대 후반에 공무원으로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공직사회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신규 임용자가 있기 때문에 20대 후반이라는 이유만으로 크게 튀는 나이는 아닙니다. 고졸 출신인지 대학 졸업자인지도 입직 후에는 생각보다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본인이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원하는지입니다. 지금처럼 공무원이 맞을지 확신이 없는 상태라면 일단 무역 취업을 다시 도전하고, 일정 기간 안에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그때 관세직을 진지하게 검토하는 것이 훨씬 후회가 적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안녕하세요. 목표 기업이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해서 공시가 반드시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시험은 적성보다 '안정성만 보고' 시작하면 긴 수험기간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은 무역 분야에 관심이 있고 관련 경험도 있으니, 우선 해당 분야 취업을 한 번 더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격증은 이미 경험과 연결되는 만큼 재도전할 가치가 충분해 보입니다. 그 과정에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거나 공직에 대한 의지가 분명해졌을 때 관세직을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26살은 취업이나 공무원 준비 모두에서 늦은 나이가 아닙니다. 공직에서는 입직 나이보다 꾸준히 업무를 수행하는 역량과 적응력이 더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충분히 고민한 뒤 후회 없는 선택을 하시길 바라며,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뚜렷한 목표가 없는 상황에서 단순히 대안으로 공무원 시험에 진입하는 것은 위험 부담이 크며 이전 일한 경험이 있는 무역 분야 자격증에 재도전하는 편을 추천합니다. 관세직 공무원은 과목 난이도가 높고 합격 기간을 장담하기 어려워 면직이나 조직 부적응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면 공시 준비 중 중도 포기할 위험이 존재합니다. 26세라는 나이는 사기업이나 관련 업계에 취업하기에 전혀 늦지 않은 나이이며 동료들과의 나이 차이 역시 걱정할 수준이 아닙니다. 하반기 동안 무역영어나 국제무역사 등 목표 자격증을 확실하게 취득하여 사기업 및 관련 협회로 진출하는 편이 시간과 역량을 훨씬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길입니다. 일한 경험과 새로 취득할 자격증을 조합하여 무역 실무자로 성장하는 방향에 집중하시고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뚜렷한 목표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공시를 선택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공시는 합격까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합격 이후 실제 업무가 본인에게 맞는지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무역 분야에 관심이 남아 있다면 하반기에 자격증을 다시 준비하면서 무역사무나 해외영업지원 등 관련 직무에도 함께 지원해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실제 채용공고를 살펴보면 자격증 하나가 취업의 절대적인 조건은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관세직 역시 단순히 안정성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업무 내용과 근무환경을 충분히 알아본 뒤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6세라면 나이를 걱정하며 급하게 방향을 정할 시기는 아닙니다. 취업 준비와 공시 중 하나를 선택하기 전에 본인이 장기간 해도 괜찮은 일이 무엇인지부터 좁혀보시길 권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뚜렷한 목표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공무원 시험을 선택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공시는 안정성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준비기간이 길어질 수 있고 시험 자체에 대한 확실한 동기가 없다면 오히려 중간에 진로 고민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무역 관련 취업을 생각하셨다면 자격증 한 번의 불합격만으로 방향을 포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먼저 해외영업, 무역사무, 물류, 구매처럼 기존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직무를 실제 채용공고를 보면서 비교해보세요. 목표 기업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처음부터 특정 기업을 정하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하기 싫은 일을 구분하면서 직무 범위를 좁혀가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공무원은 취업이 막막해서 선택하는 대안이 아니라 업무 특성과 조직문화, 시험 준비기간까지 고려했을 때 본인에게 맞는다고 판단될 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공시로 바로 전환하기보다 기존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민간기업 지원을 병행하면서 진로를 구체화해보시길 권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92%뚜렷한 목표나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주변의 권유만으로 공무원 시험을 시작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예상하신 대로 적성에 맞지 않아 입직 후 면직하는 경우가 실제로 많기 때문에, 공무원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관세직은 무역과 관련이 있지만 시험 과목과 준비 과정은 민간기업 취업과 완전히 다르므로 단순히 진로 대체재로 선택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현재 26살이라는 나이는 취업 시장에서 늦은 나이가 아니며, 공무원 조직 내의 연령대도 다양하므로 고졸 출신과의 나이 차이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공무원 시험에 몇 년간 도전하다 실패할 경우 시간 기회비용이 클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아쉽게 떨어진 무역 관련 자격증을 하반기에 다시 도전하여 취득하는 것이 나아보입니다. 자격증 취득과 함께 이전의 실무 경험을 살려 일반 기업의 무역, 물류, 해외 영업 직무로 방향을 잡고 지원을 계속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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